Monthly Archives: 1월, 2024

[축복의 언어] 다 아십니다
 

시편 139편의 시인은 “하나님은 나를 아시나이다”로 서두를 엽니다. 생각도 행위도 혀의 말도 다 아신다며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다고 읊고 있습니다.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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