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목사부총회장 예비후보, 깨끗한 선거 문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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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단 제109회 총회 목사 부총회장 예비 후보 3명이 지난 4월 12일에 깨끗한 선거 문화 만들기를 약속하고 다짐했다.
제109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예비후보(임직순)인 양원용 목사, 황세형 목사, 정훈 목사는 4월 12일부터 후보 등록일인 7월 22일까지 △모든 노회 및 각종 모임에 참여하여 인사하지 않는다 △모든 노회, 선교 단체, 협의회, 학교 등 찬조 및 광고 후원을 하지 않는다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은 7월 22일 이후에 한다 등을 이행키로 하고, 준행하지 않을 시에는 후보자 사퇴를 권고하
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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