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참 소망이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죄를 속량하시고자 죽기까지 순종하시고 모든 수난을 담당하시므로 마침내 부활의 참 소망으로 인도하신 한량없으신 은혜와…
Monthly Archives: 4월, 2024
[금주의 기도] 부활의 능력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소박한 생활이 주는 매력
(시편 22-26, 149:4, 로마서 12:16) 나는 대학생 시절에 기독 학생들과 함께 당시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가나안농군학교를 방문한 적이 있다. 이유는…
[5분 에세이] 수없이 만나는 예수님
부지중에 우리는 수없이 예수님을 만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느 소자에게 네가 한 것이 바로 내게 한 것이라는 말씀을 곱씹어…
[재물이야기] 320만 달러의 축복
몇 년 전부터 마음에 간절한 바람이 하나 있었다. 우리 11층 선교센터 빌딩에는 학교와 교회와 선교센터 그리고 여러 세입자들이 함께 입주해…
[장로] 행복한 선택 박래창 장로의 인생 이야기 (4)
외할머니 기도… 영육간에 강건하고 삶의 원동력 신앙은 그 분의 사랑 안에 잠잠히 안기는 것, 주님은 따뜻하고 좋은 것 주시는 아버지 …
[마음의 쉼터] 고난을 통해 얻은 깨달음
올해 나이가 벌써 망구(望九)가 되었다. 그동안 나이가 들어가면서 세월이 정말 빠르게 흐른다는 것은 실감했지만, 학교 동창들과 어울리면서 화제가 점점 건강에…
[경제칼럼] 정 병장과 신 하사 그리고 두 어머니
2010년 3월 26일 밤 천안함 폭침 사건이 일어났다. 해마다 이른 봄이 되면 유독 생각나는 슬픈 사연이 하나 있다. 천안함 전사자…
[노마드톡] “호잣트가 마음껏 일하게 하라”
지난해 말, 5개월 만에 다시 튀르키예를 방문하였다. 불과 다섯 달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세상은 일희일비를 반복하며 흘러가고…
[나의 목회, 나의 일생] 나체촌 교회에 간 목사님
호주의 한 유명한 목사님이 나체촌 교회 헌신 예배 설교자로 초청을 받았다. 목사님은 옷을 입고 가야 하나 벗고 가야 하나 여간…
[예화이야기] 제가 웃을 때 방아쇠를 당겨 주세요?
살인마 고재봉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1963년 이덕주 중령의 가족 6명을 도끼로 살해한 고재봉은 옥중에서 전도를 받고 새 사람이 되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