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국제울란바타르대학, 개교 3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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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이승택 장로 북극성훈장 수훈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이사장 이승택 장로·사진, 총장 강요열 박사)는 지난 6월 12일 몽골 교육부 고위 관계자, 주몽골 한국대사관, 주몽골한인회장, 교직원, 재학생, 동문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과 및 비전을 발표했다.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는 1993년 한국교회와 한국 선교사들의 후원 및 헌신으로 한국어학원으로 시작, 1995년 정부 허가를 받아 개교한 몽골 최초의 외국인 설립 4년제 종합대학이다. 초대 이사장 이흥순 장로와 함께 한국어·한국학 교육을 중심으로 간호학, 경영학, IT 등 다양한 학과로 교육 범위를 확장했으며 2022년 총장 강요열 박사가 취임하고 현재까지 2천500여 명의 규모로 성장해 몽골 사립대학 최초로 10년 기관인증을 받는 등 규모 있게 발전을 거듭해 왔다. 또한 ‘믿음, 소망, 사랑’의 설립이념 아래 사랑의 쌀 나눔 운동, 농촌 교육 봉사, 장애학생 지원, 정보접근센터(NIV) 운영 등 몽골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제2대 이사장 이승택 장로가 몽골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몽골 대통령실에서 발행한 북극성훈장을 수훈했다. 북극성훈장은 몽골 대통령 령으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공로훈장이다.
이사장 이승택 장로는 “1990년대 사랑의 쌀 운동으로 시작된 한국과 몽골의 인연이 30년의 교육으로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앞으로도 몽골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교육 허브로 성장하도록 하겠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다짐했다.
한편 국제울란바타르대학교는 ‘IUU Vision 2035’ 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하고 △몽골사립대학 1위, 사립·국립대학 전체 5위 진입 수립 △연구중심 대학으로의 발전 △디지털 캠퍼스 완성(ODA사업연계) △국제연구 네트워크 구축 △유학생 유치 전략 강화 등 미래 100년을 향한 제2의 도약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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