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발언대] 우리가 솔선수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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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 믿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언(言), 행(行)으로 살아가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그러나 인간인지라 그렇게 살지 못한 때가 종종 있습니다. 세상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안 믿는 자의 본이 되어야 하는데 일상생활에서 본이 되지 못한 행동을 하곤 합니다. 

그때마다 장로로써 바른 행동, 바른 언어가 아닌데 하면서 후회합니다. 하나님께서 눈동자처럼 지켜보고 계시다는 사실을 잊고 살아갈 때가 있더란 겁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매사가 하나님께서 지켜보고 계신다는 사고방식으로 행동하고 말하며 매사에 솔선수범하는 장로님들이 다 되시길 기도합니다.

어느 목사님이 설교 말씀 중에 이런 질문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우리 장로님들의 자녀들은 교회에 출석합니까?’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우리의 현실은 목사 장로 권사 집사의 자녀들이 100% 출석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을 하시며 이것이 현실이고 그러기에 우리 장로님들이 먼저 청문회를 해야 한다는 강력한 권면의 말씀이셨습니다.

그 말씀은 가슴을 강하게 치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렸고 그 시간 이런 기도가 나오더군요.  “회개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 자녀부터 교회로 전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신실한 부모는 자녀의 마음에 하나님을 새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편 103편에서는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 주권을 찬양하며 특별히 13절에서는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먼지와 같은 존재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십니다.

자녀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법도를 따르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오늘날 우리 부모의 책임이자 의무임을 기억하십시오.

부모가 하나님을 송축하는 모습은 자녀들에게 가장 강력한 신앙의 산 교육입니다. 

하나님을 전하는 복된 가정이 되기 위해 부모인 우리 장로들의 가정이 먼저 솔선수범하기를 원합니다.

자녀는 부모의 거울임을 신앙도 예외가 아니라는 걸 명심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신앙생활의 최선을 다하고 솔선수범하는 장로님들이 다 되시길 원하고 또 다짐하고 기도합니다.

염창환  장로

<광주노회 장로회장, 광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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