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언어] 바른 교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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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세우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고(마16:18), 바른 교회론을 정립한 것은 바울입니다. 그가 쓴 서신 안에서 통전적 교회론을 적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사도들도 교회론을 피력하긴 했지만 부분적인데 비해 바울의 교회론은 섬세하고 구체적입니다. 

바울의 신학세계는 넓고 깊습니다. 신론, 기독론, 성령론, 인론, 구원론, 종말론 등 그리고 정치, 사회, 가정, 결혼, 직업윤리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의 교회론은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그리스도인들은 지체라는 것입니다. 머리, 몸 지체는 한 몸이어서 개체화할 수 없습니다. 역할은 다르지만 한 몸입니다. 교회가 곧 그리스도는 아니지만 그리스도 없는 교회는 머리 없는 지체와 같습니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 그렇습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그 누구도 머리가 돼도 안되고, 머리노릇 하려 해도 안됩니다. 교회 안에 수석이 존재하면 안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머리이시기 때문입니다.(골1:18)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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