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응급처치 및 민간요법] 간 관련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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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간염

간염은 느릅나무(충남지방에 서식) 겉껍질을 ‘유피’라고 하는데 이것을 달여서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간질환으로 부터 오는 복부 가스 제거와 소화불량, 간장재생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기타 간 이외에도 위염과 같은 각종 염증치료에 큰 효험이 있는 귀한 처방이다.

Ⅱ.  간염수치가 높은 사람

정상인의 간 효소 수치(GPT, GOT)는 40이하이나 간염이 심해지면 그 수치가 매우 높아지고 낮아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GPT와 GOT는 간에 파괴 정도를 간접적으로 알려주는 지표이다. 이와 같이 높은 수치에는 ‘내소산’이라는 약을 처방해 복용하는데도 그 수치가 잘 내려가지 않을 경우가 많다. 이때에는 주걱선인장(가정에서 많이 기르는 화초) 가시가 돋은 주걱같이 생긴 선인장(제주도에는 도로변에도 많음)을 썰어서 200~300g 정도를 넣고 달여서 복용하면 간 수치를 낮추는데 매우 효과가 크다.

Ⅲ.  간경화

간이 굳어져 가는 증세의 병으로서 대부분의 경우 그 어떤 처방으로도 특별한 효과를 볼 수 없다. 그러나 ‘용설란탕’을 최후의 방법으로 사용하는 경우 큰 효과를 보고 회생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방법으로는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한 간경화 치료에 마지막 방법으로 ‘용설란탕’을 탕제로 해 지속적으로 복용하고 기다려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김석우 장로

<도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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