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몽골학교 몽골 동문과 한국 기업인들의 만남
재한몽골학교(이사장 유해근 목사)는 오는 8월 15일 몽골 울란바토르 바양골 호텔에서 한몽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한몽골학교는 1999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2천여 명의 학생들이 거쳐 간 대한민국 내 유일한 몽골학교로, 교육의 기능을 넘어 몽골과 한국을 잇는 미래 인재 양성소로 자리 잡았다. 현재 300명의 몽골 학생이 재학 중이며, 졸업생들은 몽골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몽 비즈니스 네트워크는 재한몽골학교를 졸업한 몽골 동문과 한국의 기업인들이 만나 서로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단순한 동문 간 재회가 아니라, 학교가 동문들의 ‘성공적인 삶’을 위해 실질적 지원에 나선 의미 있는 행사다. 특히 몽골에서 현재 비즈니스를 하고 있거나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한국 사업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컨설팅,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무엇보다 졸업생 개개인의 비즈니스 성공을 넘어 몽골 사회 내에서 재한몽골학교 출신들이 지도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금번은 작게 시작하지만 향후 더 확대되어 더 많은 동문과 한국의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사역의 장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한몽골학교는 “이번 행사는 재한몽골학교의 비전인 ‘지혜와 용기와 나눔과 섬김으로 세계를 빛낼 몽골인’을 발굴해 나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한몽 경제 협력의 모델이 될 것이고, 나아가 한반도 평화 경제의 모델이 되어 통일에 기여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