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대학원] 한국장로대학원, 51차 정기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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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쟁이 아닌 예수님 닮은 삶 살아가길

한국장로대학원(이사장 심영식 장로, 원장 박래창 장로)은 지난 8월 20일 용천노회 세미나실에서 제5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개회예배는 서기이사 배혜수 장로의 인도로 감사 이월식 장로 기도, 이사장 심영식 장로가 ‘예수님이세요’ 제하 말씀, 원장 박래창 장로 인사, 주기도로 마쳤다.
이사장 심영식 장로는 “신앙의 본질이 거창한 외침이나 직분 이전에, 어려운 이웃을 향한 작은 실천에 있다”고 강조하며, “겉으로만 ‘예수쟁이’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특히 작은 일에도 충성하며,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 사람들에게 칭찬받는 자가 되자”고 전했다.
원장 박래창 장로는 “거동이 불편한 힘든 시간을 겪으며 본 교단의 선배들이 참 잘 가꿔온 덕분에 이런 만남이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비즈니스를 위한 만남이 아닌, 전장연을 통해 교육, 신문, 산악회, 찬양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함께 모여 진지하게 회의하고 밥을 나누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모임에 속해 사람들과 만나는 작은 일 자체가 인생의 만년에 큰 기쁨이 된다.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서로의 만남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자”고 당부했다.
회무처리는 이사장 심영식 장로의 사회로 이사 박화섭 장로 개회기도, 서기이사 배혜수 장로 성원보고, 이사장 심영식 장로가 개회선언 및 인사, 회순채택, 서기이사 배혜수 장로가 전회의록 낭독, 사무처장 이선규 장로가 2025학년도 1학기 학사 및 경과보고, 감사 이재학 장로가 상반기 감사보고, 재정이사 이덕선 장로가 상반기 결산보고, 회계 나선환 장로가 장학후원회 회계보고, 제1호 의안(특별위원회로 위임한 유안의 건) 정관개정의 건과 제2호 의안 이사 및 운영위원 교체의 건 등 안건토의, 사무처장 이선규 장로가 광고, 이사장 심영식 장로가 폐회선언, 전장연 회장 길근섭 장로 폐회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장로대학원은 이사 및 행정부장 한정 장로와 이사 및 홍보부장 유경상 장로를 이우식 장로(서울강남노회/소망교회)와 고위한 장로(영등포노회/예성교회)로 교체키로 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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