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중장협, 역량강화 세미나 및 선교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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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과 선교의 회복 향한 결단의 시간

중부지역장로협의회(회장 문국진 장로, 이하 중장협)는 지난 9월 5일 대천중앙교회(최태순 목사 시무)에서 2025년 역량강화 세미나 및 선교대회를 성료했다.
회장 문국진 장로는 “이번 역량강화 세미나 및 선교대회를 통해 장로님들의 역량과 자질이 더욱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기도로 준비해 모아진 작은 힘이 선교대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고 사랑의 씨앗으로 뿌려지게 됨을 감사드린다”고 했다.
문국진 장로는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한 가족 된 정체성을 확인하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답게 다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내는 결단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 시간을 통해 영성이 회복되고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형성되어 의와 평강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며 성령 충만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했다.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이희승 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 이세희 장로 기도, 서기 고영훈 장로 성경봉독, 대천중앙교회 최태순 목사가 ‘우리가 바라는 것’ 제하 말씀, 회계 윤호준 장로 봉헌기도, 대천중앙교회 리아스트링 특송, 장로회가 제창, 최태순 목사가 축도, 총무 이홍재 장로가 광고했다.
최태순 목사는 “우리들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질문에서 시작된다. 교회의 사명은 단순하다. 예수 믿지 않는 이에게 복음을 전해 믿게 하고 이미 믿는 성도에게 말씀을 가르쳐 더 잘 믿게 하는 것”이라며, “우리의 신앙은 이 땅에서 끝나지 않는다. 과거·현재·미래가 연결된 여정 속에서 하나님 나라 소망을 붙들고 살아가야 한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 계시기에 괜찮다. 넉넉히 이길 수 있다. 우리는 이 땅에서의 삶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되, 그 모든 것의 목적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소망에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고 전했다.
개회식은 총무 이홍재 장로의 사회로 회장 문국진 장로가 내빈소개 및 개회선언, 개회인사,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길근섭 장로가 격려사, 총회 부총회장 윤한진 장로, 충남노회장 김영수 장로, 서부지역장로협의회장 김종인 장로, 동부지역장로협의회장 황병국 장로, 남선교회중부협의회장 정태수 장로 축사, 회장 문국진 장로가 대전신대 총장 손철구 목사, 이상구·이영신 선교사(캄보디아), 박탁수·박원숙 선교사(과테말라)에게 선교비 전달, 대전신대 총장 손철구 목사와 이상구 선교사 인사, 박탁수 선교사가 영상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장연 회장 길근섭 장로는 “세미나와 선교대회를 통해 장로님들의 선교 역량이 더욱 강화되고, 선교의 열정이 불붙어 아름답게 사람을 살리는 교회 리더가 되기를 바란다”며, “강사님들의 말씀 속에서 장로들의 영성과 삶이 새롭게 회복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당부했다.
길근섭 장로는 “특히 중부지역장로협의회가 대전신학대학교와 해외선교사를 후원하며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장로님들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지향해야 할 본질적인 사명이자 바람직한 신앙적 자세라 생각한다. 모든 장로님들이 어두운 세상의 빛이 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고,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총회 부총회장 윤한진 장로는 “우리는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께서 값 주고 사신 교회를 보살피는 사명을 받은 자로서 오늘 이 대회가 소명을 새롭게 확인하고 깊은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령의 능력이 각 교회와 가정, 그리고 선교 현장으로 흘러가기를 기도한다. 이 대회를 통해 총회가 새 힘을 얻고 다음세대를 일으키며 세계 선교의 새로운 장이 열리기를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어 특강에는 원천침례교회 김요셉 목사가 ‘내리용서’, 소리엘 지명현 목사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라’라는 제목으로 각각 강의했다. 폐회예배는 부회장 나세채 장로의 인도로 부회장 김동군 장로 기도, 부회장 배해열 장로 성경봉독, 태안교회 조영준 목사가 ‘복음에 어울리는 삶’ 제하 말씀을 전한 후 축도, 총무 이홍재 장로가 광고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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