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 믿음] 서울의 한강수는 흐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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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을 염원하며

흘러만 가는 한강수이어라!

오천 년 역사 속에 유유히 북한강과 남한강이 

서로 만난

두물머리 합쳐지니 서울의 한강으로 

발원지가 되었어라!

온갖 것을 받아가며 오늘도 끊임없이 흘러만 간다

우리 모두 같은 민족 조선의 역사여

어이해서 나라 잃고 36년 일제하에 

허리 굽힌 삶의 현장은 

2차대전 종식으로 해방되고 기뻤으나 

이념대결 6.25전쟁으로

분단의 70년 지나도록 가슴은 아픔만이 

조아려지는구나!

38선이 웬 말인가 하루속히 풀어져라, 

말씀이여 솟아나라

벗어나자 두물머리 흘러내려 서울의 

한강으로 명명된 듯

남북한 하나님의 통치국가 자유로운 대한민국으로

서울의 한강이 유유히 흐르듯이 

우리들 남북한의 같은 민족

합하여 자주 통일 이룩하고 세계만방 외쳐대며

3차대전 막아내고 대한민국 

선진대국 한강수 흐름같이

평화롭게 흘러만 가서 태평양과 대서양을 채워지니

70년 분단의 아픈 피가 평화를 갈망하는 

눈물이 아니런가

이 자연의 모든 장관(壯)은 하나님의 섭리(理) 속에

은혜로 평화통일 바라본다

최석산 장로

흑석성결교회, 수필가,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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