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관형 목사, 이하 대기총)는 지난 9월 20일 반월당역 인근 달구벌대로에서 기독교 단체와 학부모·상인회 등 약 5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퀴어축제에 대한 반대 집회를 열었다.
예배는 대구동신교회 청년아포슬 이이삭 목사 인도로, 경산중앙교회 김준혁 강도사가 이끄는 워비스팀의 찬양,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상임본부장인 남정우 목사 대표기도, 경산중앙교회 갈릴리 회장 김애정 청년 성경 봉독, 대기총상임회장 최성주 목사가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제하 말씀, 대구북성교회 라아론 목사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위하여’, 대구마마클럽 조성은 사모가 ‘교회와 목회자들을 위하여’, 대구CCC 부총순장 김지현 청년이 ‘가정과 다음세대를 위하여’, 대구동신교회 총괄디렉터 이성욱 목사가 ‘나라와 사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 대기총 증경회장 김기환 목사가 마무리 기도 및 축도,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 사무총장 김영환 집사가 광고했다.
주제 연설은 경산중앙교회 청년 디렉터 이회중 목사 사회로 거룩한 방파제 대회장 오정호 목사와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 축사, 경산중앙교회 김종원 목사, 아름다운피켓 대표 서윤화 목사, 홍석준 전 국회의원, 구미대학교 간호학과 권영숙 교수가 연설, 대구·경북 다음세대 지키기 학부모연합 김성미 대표가 종료를 선언했다.
기쁨의 찬양시간은 경산중앙교회 김준혁 강도사가 이끄는 워비스팀이 찬양을 했다.
이날 집회는 대기총 등 기독교 단체와 학부모·상인회 등이 동성애 반대와 퀴어축제 개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으며 동성애 반대, 차별금지법·평등법 반대, 다음세대 보호 등을 주요 명분으로 내세웠다.
/대구지사장 이상호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