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실로암 시각장애인 러닝 크루, 블랙야크 클럽데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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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 소속 시각장애인 트레일 러닝 크루는 9월 27일 엘리시안 강촌에서 개최된 제5회 블랙야크 클럽데이 챌린지의 라이트 트레일 챌린지 코스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전용 종목이 아닌, 비장애인 선수들과 동일한 코스를 함께 달리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약 20명으로 구성된 실로암 시각장애인 트레일 러닝 크루는 시각장애인 러너와 가이드 러너가 짝을 이뤄 약 8km 길이의 산악 코스를 완주했으며, ‘함께 하는 스포츠’의 가치를 직접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출전을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했다. 향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스포츠를 통한 연대와 공감을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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