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무사히 지켜 주시고 이 저녁에 하루를 묵상하면서 기도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하옵나이다.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회개하면서 주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이기적인 삶을 살아왔던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참으로 육에 속한 세상의 잘못된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말씀 안에 서지 못한 것들을 진심으로 자백하옵나이다.
주님의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참된 참회의 심령을 가지게 하시고 새롭게 거듭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하루를 지내는 가운데 이웃을 핍박하거나 상처받게 한 일은 없었는지 뒤돌아보게 하시고 알게 모르게 죄 지은 바 있으면 주님 용서하여 주시고 주님의 은총 가운데 회개하고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의 삶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성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밤도 나의 영혼을 지켜 주시옵시고
내일 아침 또다시 주님을 기쁨으로 찬양하며
영광을 드릴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최석산 장로
흑석성결교회, 수필가, 사진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