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 서영란 장로, 이하 한교여연)와 새가정(회장 전예정 권사)은 지난 11월 7일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우리 삶에 스며든 AI, AI와 친구맺기’ 주제로 기독교 여성기관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새가정 기획홍보부장 전혜리 권사 사회로 한교여연 총무 황보현 목사가 전체안내, 한교여연 회장 서영란 장로와 새가정 회장 전예정 권사가 인사, 한교여연 사회선교위원장 정인숙 장로 기도, AI기반 저널링 서비스 O’nit 남궁예린 대표가 ‘우리 삶에 스며든 AI, AI와 친구맺기’ 제목으로 강의, 새가정 총무 이영미 목사 진행으로 워크숍 및 발표, 종합토론, 새가정 부회장 서부숙 권사가 마침기도 했다.
서영란 장로는 인사를 통해 “AI 시대인 만큼 교회도 시대에 맞는 시스템을 준비해야 한다. 교회여성인 우리도 지식과 경험을 잘 습득해서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분별력을 가지고 활용방안을 모색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남궁예린 대표는 “AI 사용에 있어 경계해야 할 부분들도 있지만 AI는 내가 배울지말지 선택할 수 있는 신기술이 아니라 세상이 사용할 새로운 언어이다. 선교사들이 해외 파송된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것처럼 새로운 세상의 언어를 잘 배워 다양하게 활용하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며 “AI를 잘 활용하면 일상·사회·교회 등에 있어 많은 부분에 충실한 파트너를 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이해하며 조금 더 적극적으로 배우되 분별력을 가지고 적재적소에 잘 활용하는 교회여성들이 되어 가면 좋겠다”고 했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