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경계 세우고 신뢰받는 ROTC목사회 되길
대한민국ROTC목사회(대표회장 노재환 목사, 이하 ROTC목사회)는 지난 11월 27일 서울숲교회(권위영 목사 시무)에서 제14차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대표회장에 권위영 목사(사진)를 선임하고 임원개선 및 회무를 처리했다.
예배는 사무총장 김영호 목사의 인도로 상임회장 이통일 목사 기도, 서기 장동우 목사가 성경봉독, 대표회장 노재환 목사가 ‘신뢰’ 제하 말씀, 사무총장 김영호 목사 광고, 초대회장 이병호 목사가 축도했다.
노재환 목사는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믿고 스스로 잘난 체하지 말며,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 여쭈어야 앞길이 열려진다는 공동번역 말씀처럼, 신뢰받는 지도자는 사람의 신뢰뿐 아니라 하나님의 신뢰를 얻는 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목회 현장에서 다양한 사역으로 분주한 가운데서도 ROTC목사회가 초대 회장님들로부터 이어온 든든한 기초 위에 영적 경계를 세우며 어디에 내놓아도 신뢰받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며 “예배와 사역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신뢰하는 순종의 길을 걸어 충성된 종으로 인정받는 회원들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회무처리는 대표회장 노재환 목사의 사회로 감사 김봉옥 목사 기도, 서기 장동우 목사 회원점명, 회장 개회선언, 서기 장동우 목사 전회의록 낭독, 사업보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회칙수정 후 임원선출, 신구임원교체, 신임대표회장 권위영 목사 인사, 이병호 목사와 김성이 목사, R기연 회장 황종식 장로, 김영덕 장로 축사, 사무총장 김영호 목사 광고, 공동회장 김석은 목사가 폐회기도 했다.
신임대표회장 권위영 목사는 “대한민국 ROTC기독장교연합회 20년과 ROTC목사회 14년의 발자취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특히 선배님들이 기도로 쌓아 올린 귀한 업적 위에 성장을 더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그 헌신을 이어 새롭게 출범하는 제14회기가 하나되어 더욱 힘차게 전진함으로써 ROTC목사회가 하나님 나라와 조국의 평화·복음 통일을 위해 크게 쓰임받는 공동체가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라는 사명을 붙들고 R목회가 더욱 성숙해지기를 바란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신임원은 △대표회장 권위영(22기) △상임회장 황영태(22기) △실무회장 김영호(17기) 김영철(23기) △공동회장 송기인(13기) 조성수(13기) 문원순(14기) 온대종(14기) 김형석(15기) 남월현(15기) 이화영(15기) 옥수석(16기) 김중득(16기) 최태협(17기) 박영운(18기) 박건(19기) △사무총장 이통일(26기) △서기 이용석(27기) <부>이광현(29기) △회계 김성권(28기) △감사 김석은(14기) 장동우(17기).
/박충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