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거룩한 탄생으로 오신
로고스,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이셔라.
역시
성탄을 기다리는
대림절, 이번 주일은
말씀을 책으로 번역하고 반포하는 기관
대한성서공회의 성서주일이어라.
성경을 연구하며 번역하고
이 말씀을 책으로 출판 제작하여
글이 없어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세계의 오지까지
성경을 전하여 말씀 증거를 일삼는
아름다운 소식의 기관 대한성서공회이어라.
요한복음은 말씀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요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창조되었으니
말씀으로 이루신 삼위일체의 창조세계이어라.
이 말씀, 하나님이
성육신하셔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림이
대림절이어라.
성탄을 기다리는
대림절의 참 의미를 깨닫고
세례요한처럼 길을 닦으며
주님 성탄을 회개함으로
기다림이 아름다운 믿음이어라.
우리의 기다림은
말씀 안에 생명이 있음을 알기에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으로
사람이 되는 성육신의 성탄이어라.
<시작(詩作) 노트>
대림절을 맞는 이번 주일은 대한성서공회를 위해 기도하고 후원하는 ‘성서주일’입니다. 성경을 번역하고 제작해 반포하는 대한성서공회는 한국교회가 설립한 연합기관입니다. 금주 12월 둘째 주일은 전국교회가 동참하는 연합주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을 기다리는 대림절은 성경 말씀으로 증거됩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곧 성육신을 뜻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 주님을 우리는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림절입니다.
김순권 목사
<증경총회장•경천교회 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