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언어] 지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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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토트 목사는 기독교 리더십의 특징을 비전, 근면, 준비, 인내, 섬김, 훈련이라고 했습니다. 다 갖춘 지도자를 찾기가 쉽지 않은 세상입니다. 자칭 지도자는 많습니다. 그들은 권력 지향적이고 출세와 성공에 최종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그들은 목표 달성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도 개의치 않습니다.

네덜란드 사람들은 맨주먹으로 물구멍을 막아 나라를 구했다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픽션이라고 말합니다. 그 이야기가 동화라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그 소년 같은 지도자가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최고 통치자를 위해 국가와 국민이 존재하는 나라가 있고 최고 통치자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는 후자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존직이란 평생 그 직임을 지는 사람이라는 뜻이지만 십자가 그 형극의 길을 걷는 사람, 섬김의 길을 올곧게 걸어가는 사람이라는 뜻을 겸하고 있습니다.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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