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언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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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서의 중심은 풍랑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음을 발견한 요나가 “나 때문이라”고 자백한 사건과 니느웨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로 구별됩니다. 가기 싫은 요나 그러나 기필코 보내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좇아 요나는 니느웨에 입성합니다. 부름 받은 요나 그는 제멋대로 가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그 사실을 요나는 풍랑 속에서 발견했습니다. 풍랑은 요나의 스승이었습니다.

우리가 겪는 온갖 풍랑은 우리를 가르치고 깨닫게 하는 몽학 선생입니다. 문제의 핵심을 깨닫게 해주고 책임의 소재가 누구에게 있는가를 밝혀주고 그리고 삶의 지향점이 어딘가를 지시해줍니다.

우리는 책임 부재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사회가 요동치지만 그 누구도 내 책임이라며 나서는 사람이 없습니다. 나서기는 커녕 떠넘기기에 정신 못 차리고 있습니다.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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