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한교여연, 139주년 세계기도일예배 설명회 및 시연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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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교회여성들의 24시간 예배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 서영란 장로, 이하 한교여연)는 지난 1월 2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아가페홀에서 2026 세계기도일예배 설명회 및 시연예배를 드렸다. 이번 세계기도일 예배는 오는 3월 6일이며 예배문 작성국은 나이지리아이다.
설명회는 총무 황보현 목사 사회로 세계기도일예배 설명, 예배문 작성국(나이지리아) 소개, 주제 그림과 작가 소개, 제단 장식 안내, 일정 안내, 주제곡 배우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세계기도일예배는 세계 180여 나라가 각 나라별로 세계기도일 예배를 담당하는 기관들(한국은 한교여연) 주관으로 매년 3월 첫째주 금요일에 평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초교파 예배운동이다.
올해로 139년째를 맞아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주제로 전 세계 교회여성들이 예배함으로써 지구의 자전과 함께 하루 24시간 동안 기도가 계속 이어지게 된다. 한국은 1922년에 시작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세계기도일 신임 지역회장 임명식 및 선서식은 총무 황보현 목사 사회로 회장 서영란 장로가 신임 지역회장 23명 임명, 지역회장 선언문을 낭독했다.
세계기도일 시연예배는 유관희 세계기도일위원장의 인도로 박금희 전 세계기도일위원장 촛불점화, 회장 서영란 장로 인사, 이시정 제1부회장과 김수자 제2부회장이 기 입장, 총무 황보현 목사가 ‘안식을 위한 초대’ 제하 말씀, 박향순 위원 성경봉독, 이시정 제1부회장 여성이야기 초대사, 여성이야기, 중보기도, 김수자 제2부회장이 함께 드리는 기도, 황선순 세계기도일부위원장 봉헌기도, 황보현 목사가 축도했다.
회장 서영란 장로는 “세계기도일예배를 준비하는 손길들을 환영하고 사랑한다. 무거운 짐진 자들을 모두 부르셔서 쉬게 하시는 주님을 기억하며 함께 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기도와 행동으로 하나가 되어 함께 예배하는 가운데 서로의 짐을 나누고 하나님으로부터 새로운 힘을 얻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황보현 목사는 “예수님의 부르심은 잠시 와서 쉬었다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는 생명의 길, 안식의 길로 초대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믿음으로써 우리가 멘 이 모든 것들이 가벼워지고 진정한 안식으로 나아가게 된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 구할 때 주께서 비로소 우리의 멍에를 벗기고 쉬게 해주실 것”이라며 “예배를 준비하는 순간부터 무거운 짐이라 생각하면서 움츠러들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여 진정을 모아서 참여하면 그 초대에 감사함으로 응하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한교여연은 세계기도일예배를 마친 후 오는 3월 2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세계기도일 감사예배 및 보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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