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언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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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침팬지를 상대로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한 침팬지에겐 먹이를 줄 때마다 날카로운 꼬챙이로 찔러 방해를 했습니다. 침팬지는 즐거워야 할 먹이 시간이 긴장과 분노의 시간이었습니다. 얼마 후 내시경으로 침팬지의 위를 관찰했더니 위벽이 충혈돼 있었고 위액 분비가 불규칙했습니다. 다른 침팬지에게는 먹이를 줄 때마다 등을 쓰다듬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는 등 배려를 반복했습니다. 결과는 성격도 온순하고 위액분비나 소화 기능이 정상적이었습니다. 침팬지 실험은 환경조건이 건강은 물론 삶의 질과 태도를 결정한다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본래 환경은 에덴 동산이었습니다만 그 복된 환경을 파괴한 것은 사단과 아담의 공조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환경파괴는 진행형입니다. 회복의 길은 단 하나 만물을 새롭게 하시고(계 21:5),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날이 임하는 것입니다.(사 65:17)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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