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춘천동부교회 (사)동부디아코니아, 디아코니아 장학금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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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봉사로 세상에 영향력 끼치는 다음세대 지도자 양성

춘천동부교회와 교회 산하 법인 (사)동부디아코니아는 지난 3월 1일 춘천동부교회에서 2026 디아코니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생들은 다음세대, 목회자자녀, 음악전공자 부문 등 여러 분야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자기 비전이 뚜렷하며 교회와 사회를 위해 봉사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 24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춘천동부교회와 교회 산하 법인 (사)동부디아코니아는 김현균 원장(미래산부인과 전문의)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고, 장학생과 가족들은 이후 교회에서 제공한 만찬을 함께 나누었다. 저녁예배와 병행하여 진행 된 2026 디아코니아 장학금 수여식은 모든 장학생과 장학생 부모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다음세대 부문 대표로 장이경(강원대) △목회자자녀부문 대표로 김은아 장학생(상지대) △음악전공생대표로 이은비 장학생(강원대)이 수상했다. 이어 최영기 장학위원장의 인사말, 유아영 장학생 대표의 감사말, 그리고 축사 및 축도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수상자 대표 유아영(연세대학교) 학생은 “디아코니아 장학금은 단순한 재정적 도움이 아니라, 제 삶의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은혜의 표지라고 생각한다. ‘디아코니아’라는 이름처럼, 섬김의 삶을 살아가라는 부르심으로 받아 더 깊이 배우고, 더 성실히 연습하며, 저에게 맡겨진 재능을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춘천동부교회는 올해 창립 87주년을 맞는 강원도 지역 장로교회 중 모교회로 불리운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강원도 출신 학생들의 미래와 비전을 섬기는 디아코니아 장학금 섬김을 한결같이 진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디아코니아 장학금의 규모는 매년 6천여만 원에 이른다. 국내외 위기로 재정적 부담이 적지 않음에도 강원도 지역의 다음세대, 장애인, 노인, 농어촌지역 교회 등의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 예년과 동일하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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