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이북노회협의회 49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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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 김문재 목사

이북노회협의회(회장 한홍신 목사)는 지난 3월 24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 회장에 김문재 목사(서울신광)를 선임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예배는 부회장 김문재 목사 인도로 회계 김창겸 장로 기도, 서기 송용섭 목사 성경 봉독, 회장 한홍신 목사가 ‘간절함’ 제하 말씀을 전했다.

한홍신 목사는 “많은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위기에 처해 있다. 모두가 힘든 시기를 살아가고 있지만 믿음의 선배들의 간절함이 오늘날 우리에게 있는지 점검해야 할 필요가 있다. 주님에 대한 갈망, 사모함, 절실하고 갈급한 마음이 우리의 목회에 다시 한번 넘치길 바란다”며 “바디메오의 부르짖음, 삭개오가 나무 위에 올라갔던 모습의 공통점은 간절함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간절함과 갈급함이 있는 열정 있는 마음으로 목회에 전념하며 주님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되길 소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총회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서기, 이북노회 남선교회연합회장, 이북지역장로회협의회장 인사, 총무 이영익 목사 광고, 직전 회장 권호임 목사가 축도했다.

이날 이북노회협의회는 회무 처리를 통해 회칙을 개정했다. 당연직 공동회장인 이북노회 노회장들의 역할에 ‘적극 협력한다’는 문구를 추가하고 총회 시 임원 선거 전형위원을 노회별 2인에서 3인으로 증원키로 했다. 그리고 ‘통일준비위원회’의 명칭을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로 바꾸고, 5개 노회 산하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들이 협의해 위원회의 역할을 감당하기로 했다.

신임원은 △회장 김문재(평남/서울신광) △직전 회장 한홍신(함해/서울장신대) △수석부회장 이영익(평양/성문) △공동회장 이용천(평양/서부제일), 황형택(평남/새은혜), 조양구(평북/일산홍광), 김영동(용천/새은), 현승학(함해/청담아름다운) △부회장 송준영(용천/성석), 이제학(평북/관악중앙), 송용섭(평남/위례비전) △총무 이덕만(함해/행신임마누엘) <부>이용천(평양/서부제일) △서기 류철배(용천/보배로운) <부>김창근(평북/신내예수소망) △회록서기 최영선(평남/한울) <부>현승학(함해/청담아름다운) △회계 김창겸(평북/세상의빛) <부>장균원(용천/하예성) △감사 정세용(평남/신내) <부>차경열(평양/수유제일).

/석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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