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형 장로에게 공로패 전달
재단법인 아가페(이사장 김삼환 목사)는 지난 3월 24일 소망교도소에서 제58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소망교도소 설립 초기부터 재단과 사역을 위해 헌신해 온 권오형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번 정기이사회는 소망교도소 개청 16주년을 지나오며 그동안의 사역을 돌아보고, 설립 초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소망교도소의 운영과 정착을 위해 수고한 이들의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재단법인 아가페는 이날 오랜 기간 감사로 섬겨 온 권오형 장로의 헌신과 수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오형 장로는 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을 역임한 회계사로, 재단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재단법인 아가페 감사로 섬기며 소망교도소가 ‘신앙과 회복의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도와 헌신으로 함께해 왔다. 재단은 권 장로의 섬김이 소망교도소의 정체성을 세우고 사역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공로패에는 “재단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재단법인 아가페 감사로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소망교도소가 ‘신앙과 회복의 공동체’로 정착하도록 기도와 헌신으로 섬겨 주셨다”며 “장로님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하는 뜻을 이 공로패에 담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재단법인 아가페 이사장 김삼환 목사는 “소망교도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기도와 헌신으로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의 수고가 있었다”며 “권오형 장로님의 오랜 섬김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망교도소가 회복과 소망의 사역을 이어가는 데 귀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회가 연합해 설립한 재단법인 아가페는 2010년 12월 개청한 대한민국 최초의 비영리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교정교화와 회복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기사제공 소망교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