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이화여대 ECC 영산극장에서 개막식

서울국제사랑영화제 조직위원회(위원장 배혜화)는 지난 4월 30일 서대문구 필름포럼에서 제2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부집행위원장 나요한 목사 사회로 배혜화 조직위원장·이무영 집행위원장·윤유선 공동집행위원장 인사,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 홍보대사 소개, 이무영 집행위원장이 배다해 홍보대사에게 위촉패 전달, 조현기 프로그래머 프로그램 소개,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2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신앙을 가지고 있으나 사회적·문화적 이유 등으로 대외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20~30대 젊은 세대인 ‘샤이 크리스천’을 대상으로, 영화를 통해 신앙과 일상, 예술과 영성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부담 없이 신앙을 나누고 표현하고 교제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단순 영화 상영을 넘어 신앙 공동체를 연결하는 크리스찬 문화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을 목표로, 크리스천 기관 및 커뮤니티, 그리고 세상의빛교회·소망교회·온누리교회·창동염광교회·파주주사랑교회·충신교회 등과 협력해서 진행하고 있다. 주제인 ‘Knockin’On’은 신앙과 삶의 갈등 속에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찾고 두드리는 이들의 이야기를 상징한다.

한편 제23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오는 5월 19일부터 5월 24일까지 6일간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개막식)과 필름포럼에서 열린다.
/신희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