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총회순교자기념선교회, 한영교회 항존직 순교유적지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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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신앙 따라 평화의 길 다짐

총회순교자기념선교회(회장 이승철 장로, 총무 안영민 목사)는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영등포노회 한영교회(나경식 목사 시무) 항존직 40여 명과 함께 전남지역 순교유적지 순례를 다녀왔다.
이번 순례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박해받고 순교했던 신앙 선진들의 발자취를 따라 고난과 순교의 역사 현장을 돌아보며, 항존직분자로서의 신앙적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계기로 마련됐다. 또한 순례 기간 동안 성도들 간의 교제와 협동을 통해 한영교회 공동체의 하나됨을 이루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순례단은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문준경 전도사 기념관과 기도동산, 순교지, 증동리교회, 전남 영광의 야월교회(전교인 65인 순교), 염산교회(교인 77인 순교) 등을 방문하며 순교의 현장을 직접 돌아봤다. 한영교회 성도들은 이번 순례를 통해 순교자들의 신앙과 정신이 평화를 갈망하는 믿음이었음을 되새기고, 그들의 삶과 죽음이 곧 평화의 증거였음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이라는 시대적 고난 속에서도 폭압적인 군사집단과 국가 폭력 앞에 자신을 내어놓았던 자기비움의 신앙을 깊이 묵상했다.
특히 성도들은 이러한 순교신앙을 계승해 교회 안에서 평화의 사도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한국사회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기사제공 총회순교자기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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