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양곡교회 사랑의선교단, 옥산교회에서 의료선교·이미용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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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봉사 넘어 지역사회와 하나되는 중요한 장

경남노회 양곡교회(장형록 목사 시무) 사랑의선교단(단장 권창호 장로)은 지난 5월 3일 창립 54주년 기념주일을 맞은 옥산교회(홍승직 목사 시무)에서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의료선교와 이미용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를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겼다.
봄비가 내리는 어린이주일에 열린 이날 행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의료진과 봉사자들은 힘을 모아 건강 상담과 기초 진료, 헤어커트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필요를 실제적으로 채웠다. 특히 교회 창립 54주년을 맞아 지역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공동체적 연대와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강재황 장로는 “비 오는 날에도 진료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주민들을 보며 마음이 뭉클했다”며 “작은 섬김이지만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미용 봉사에 참여한 맹성덕 청년은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머리를 다듬고 밝게 웃는 모습이 가장 보람됐다”고 했으며, 한영희 권사는 “지역사회에 더 많은 나눔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선교단 단장 권창호 장로는 “의료선교와 이미용 봉사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교회가 지역사회와 하나되는 중요한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과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반응도 따뜻했다. 김영희 할머니는 “병원에 가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진료를 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고, 이주경 씨는 “이미용 봉사로 기분이 한결 밝아졌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랑의선교단은 정기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름철에는 야외 건강캠프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교육 봉사도 확대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섬김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랑의선교단 담당 서충만 목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 웃고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최문욱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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