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 서울노회 여교역자회 13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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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회 여교역자회(회장 최정화 목사)는 지난 4월 8일 서울노회 회의실에서 제13회 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이진원 목사(사진)를 선임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예배는 회장 최정화 목사 인도로 자문위원 성명옥 목사 기도, 목회위원장 정태효 목사가 ‘믿음으로 함께하는 사람’ 제하 말씀, 선교위원장 최영혜 목사가 축도했다.
총회는 회장 최정화 목사 사회로 서울노회장 이승철 장로가 축사, 회무처리, 신구임원 교체, 신임회장 이진원 목사 인사, 제13회기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직전회장 최정화 목사 폐회기도 했다.
세미나는 AI활용지도사협회장 고현미 AI전문강사가 ‘ChatGPT와 AI 툴을 사용하여 사진제작 및 성경이야기 영상 만들기’를 소개하고 ‘AI목회활용법’ 실습, 최정화 목사가 ‘E-Book 출판의 실제’, ‘전자책 1인 작가 되기’ 강연을 통해 AI로 글과 편집 등 목회 자료를 제작하고 E-Book을 목회에 활용하는 방법을 강의했다. 이날 여교역자회는 첫 사역으로 산불기금 모금에 동참하여 서울노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신임원은 △회장 이진원 목사(서울여대, 교목협) △부회장 한가화 목사(진성) △회계 이은미 목사(총회 본부) △부서기 조희진 목사(무학).
/서울본부장 구성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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