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주신 생명 존엄성 지키는 데 앞장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은 지난 3월 26일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목사 시무)에서 ‘생명윤리 세미나’를 개최하고 하나님이…
Author 한국장로신문
“고난 중에도 하나님의 위로가 전해지길” 방주교회(반태효 목사 시무·사진)는 지난 3월 28일 포항노회 울진제일교회를 방문해, 울진기독교회연합회(회장 이승환 목사), 울진한빛교회(임종건 목사 시무),…
웃음은 강력한 전파력이 있어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도 즐겁게 합니다. 웃으면 엔돌핀이 나와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면역력이 올라가며 통증도 완화되는 효과가…
“디아코니아 정신 따라 이웃 사랑하고 섬길 터” 춘천동부교회(김한호 목사 시무·사진)와 교회 산하법인 사단법인 동부디아코리아는 지난 4월 3일 춘천동부교회에서 2022년 디아코니아…
시골 목사의 목회 일기 #2 주일은 예배를 분주하게 준비합니다. 막내아들이 온라인 예배를 위한 장비 설치를, 딸은 그것을 페이스북과 밴드에 연동을, 저는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김합니다. 아직 반주자가 구해지질 않아 예배가 조금 섭섭합니다. 물론 사람의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이긴 합니다. 제가 마이크로 하자니 참 쑥스럽고 또한 찬송가는 아는 것만 잘(?) 부르고 모르는 것은 그저 음치의 극치가 되니 예배하는 공동체에 송구하기도 합니다. 열심히 찬송을 부르고 연습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배 전에 남·녀 두 분, 아마도 모자 지간인 듯한데 주말이라 다니러 오신 것 같았습니다. 또 긴장이 밀려왔지만 예배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설교가 거의 마쳐질 무렵에 중년의 젊은 부부 두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설교를 다시 하고 싶을 정도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또 속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말씀에 집중하게 하시고, 저분들이 오실 분이라면 어떻게든 오시게 해 달라’고. 그렇게 예배를 마쳤습니다. 그분들과 소통하고 싶었지만 또 교회 정관 통과를 위해 공동의회가 있어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단석리에 이사오신 분이라고 하는데…. 그분들은 예배가 11시인 줄 알고 오신 것이었습니다. 부임해…
– 죄사함을 받게 하는 하나님의 섭리 – 인간이 죽음 후에 받아야 할 형벌인 지옥과 심판을 면제받을 수 있는 방법은 단…
당시 외지(外地) 전도부 부장은 차재명 목사였으며 사무국장으로 변린서 목사가 시무하면서 장로회 총회의 중화민국 산동선교 업무를 처리하였다. 총회 외지 전도부는 재정…
▣ 아가 7장 13절 “그가 진찰할 것이요 나병이 과연 그의 전신에 퍼졌으면 그 환자를 정하다 할지니 다 희어진 자인즉 정하거니와” …
청와대 하면 권력과 권위의 상징으로 제왕적 대통령이 거주하는 곳으로 비쳐진다. 혹자는 더욱이 대한민국 통치의 본거지였던 청와대에서 통치가 이뤄지는 동안에 불미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