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들의 신앙생활은 믿음의 신앙과 말씀과 찬양이 함께 하는 삶이다. 일부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도 말씀을 믿지 않고 믿음의 삶을 살지 않는…
장로 발언대
라오디게아 교회는 칭찬들은 말은 한 마디도 없고 회개하라고 꾸중만 들었다. 당시 라오디게아는 부요(富饒)한 도시였다. 그래서 그들은 부족한 게 없다며 주지육림에…
오는 2월 26일 주일은 교회학교 청소년을 위해 봉사하는 많은 교사들이 오랫동안 기도하던 총회 제정 주일인 ‘청소년 주일’을 처음 실시하는 은혜의…
역사에 비교가 되는 두 아이가 태어났다. 한 아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가정에 태어나 미국 연합군 사령관과 대통령까지 된 아이젠하워와 성미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보낸 지난 3년여 시간 동안 어려운 시대를 지나가고 있다. 아무리 새해가 우리에게 낙관적인 전망을 보여주지 않더라도 새해는 희망으로…
인간은 오랫동안 자연과 균형을 유지하면서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살아왔으며 사람이 자연과 더불어 살 때에만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후안무치란 “얼굴이 두꺼워 부끄러움을 모른다”라는 사자성어이다. 우리말에 “얼굴이 두껍다”라는 표현과 “벼룩도 낯짝이 있다”라는 속담이 있다. 비록 작은 미물인 벼룩도 낯짝이…
국제선교센터&우리공동체 대표로 필자는 자비량으로 사역하고 있다. 함께 사역하고 있는 사역자들 모두가 자비량으로 몸을 드리고 시간과 물질을 드리며 주님이 가르쳐준 기도…
6.25 동란 중에 시작된 영등포노회 장로회는 전국장로회연합회 산하 전국 70개 장로회 중 두 번째의 긴 역사를 간직해 온 장로회로서 지난…
연말을 맞아 한해의 결산과 한해를 돌아보며 각자의 자리에서 기도하며 한해를 마무리 하는 계획들을 세우고 있을 것이다. 코로나19로 다사다난했던 시간을 뒤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