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의길] 상처가 있어도 쓰임 받을 수 있다
가까이 지내던 분이 멀리 이사를 갔다. 그 분이 이사한 다음 날이다. 나 혼자서 조용히 그 집에 들렀다. 이 분이 이사…
가까이 지내던 분이 멀리 이사를 갔다. 그 분이 이사한 다음 날이다. 나 혼자서 조용히 그 집에 들렀다. 이 분이 이사…
순교자기념주일을 맞으며, 순교자 분들을 생각해 본다. 순교란 사전적 의미로는 “종교적 신념을 지키기 위해 죽음을 택하거나 죽임을 당하는 것”, “말이나 행위로…
최근 약관의 한 청년 정치인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36세의 청년 이준석이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 과정에서 돌풍을 일으켜 중진들을 물리치고…
호국보훈의 달 6월이다. 6월은 1950년 6월 25일에 전쟁이 일어나 1953년 7월 27일 휴전 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전투가 계속되었던 한국전쟁의 아픔이…
본 교단 총회가 제정한 순교자기념주일인 6월 13일을 앞두고 100여 년 전 믿음의 선배들이 가졌던 순교신앙을 잊지 않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사람은 며칠만 못 걸어도 우울증에 빠지고 건강이 나빠져 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노년이 되면 결국 걸으면 살고 못 걸으면 죽는다.…
사랑의 하나님! 하늘에 계신 아바 아버지께 영광 올려 드리며, 그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찬송하오니, 성령님 하늘 문…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나라와 겨레 위해 목숨을 바친 국군장병들의 넋을 기리며 나라를 지켜온 믿음의 선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일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다. 그 오해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일에는 주의 일과 세상 일 이 두 종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