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서 “당신 누구세요?”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아마도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반응은 “아니 저를 모르세요? 저 아무개입니다.”일…
칼럼
청소년 시절 힘들고 지칠 때면 목포에 있는 유달산에 자주 오르곤 했습니다. 신학교 시절 엔 광주 호신대에 있는 양림 동산에 올라…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새 날을 허락하시고 생명의 호흡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당연하게 여기며 지나쳤던 모든 순간이 사실은…
며칠 전 가족과 함께 영화 ‘신의 악단’을 보았습니다. 영화 한 장면 중 배우 정진운 씨가 간절하게 부르는 ‘광야를 지나며’라는 찬양에…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믿습니다. 귀에 들리고 다른 감각기관을 통해서 경험되면 무조건 믿어버립니다. 경험은 곧 믿음으로 자리 잡습니다. 아무리 경험이…
이번 매산 153 혈서 학도병 뮤지컬 공연은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나라 사랑의 불씨를 다시 살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순천의…
얼마 전 명절에 친지들이 모인 자리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한 달 전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조카가 여자친구에게 ‘꽃신’을 사주었다는…
올해는 1919년 3월 1일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독립만세를 외쳤던 삼일운동 107주년이 되는 해다. “오등(吾等)은 자(玆)에 아(我)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로…
사순절 기간을 보내고 있다. 해마다 어김없이 다가오는 사순절이지만 금년의 사순절이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것은 오늘 우리가 처한 사회적 현실 때문인…
사람의 삶은 대부분 멈추지 않고 앞으로만 흘러간다. 하루의 일정은 빠르게 채워지고 해야 할 일들은 끊임없이 이어진다. 이렇게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