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롬 3:29) 사도 바울이 자문자답한 이 짧막한 구절은…
연재Ⅰ
아마도 올림픽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경기는 마라톤일 것이다. 날씨가 더운 나라에서든 추운 나라에서든 42.195킬로미터, 100리가 넘는 길을 뛰어서 먼저 들어간…
윌리엄 브레시 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을 사는 다윗왕, 19-20세기 초. William Brassey Hole, King David purchasing the threshing…
“놀다 지치면 일하라!” 박한길 장로가 임직원들에게 자주 역설하는 말입니다. 사옥에 수영장, 승마장, 헬스장, 안마의자 등을 갖추어놓고 업무 시간에도 마음대로 사용하라는…
배위량의 제2차 순회 전도 여행 (82) 구미에서 상주까지 (30) 필자의 생각에는 리차드 베어드가 을 편집할 때 대본으로 한 일기 원본에는…
얼마 전에 잘못하여 엄지발톱 부위가 부상을 당했다. 약간 피가 났지만 별일 아니라 여겨 연고를 바르고 붕대를 감아 응급조치를 했는데 며칠이…
한때 성결교단 소속 부흥목사로 큰 명성을 떨치던 양도천 목사가 어느 날 사탄에 빠져 ‘세계일가공회’라는 신흥종교 집단의 교주가 되었다. 필자가 중고등학교…
지난 8월 8일 주일 ‘전 세계 페르시안과 함께 하는 예배’에 165명의 접속이 있었다. 그중 70명은 이란인들이었다. 호잣트 선교사의 말에 의하면…
코로나 팬데믹이나 기후 위기보다 더 심각한 위기는 역사의 어느 때보다 스스로 신이 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흐름은 물질…
김진근 씨는 어린 시절 매우 어렵게 자랐다. 1948년 전북 부안군 줄포에서 태어나 얼마 후에 아버지를 잃고 11살 무렵에 무작정 서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