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피그말리온(Pygmalion)은 지중해 동쪽 키프로스 섬에 살았다는 조각가이다. 그 섬에 사는 여인들의 방탕함이 싫었던 피그말리온은 밤낮없이 구슬땀을 쏟으며…
연재Ⅰ
[교정선교] 피그말리온의 열정이 필요하다
[목사] 중국 산동성 래양에서의 선교 과정 (2)
1917년 중화민국 선교사로 래양에 파송되어 선교한 홍승한 목사는 언어공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世上에 學키 容易한 文字는 別無하되 中國漢文字란…
[스마일리] 천국에 가는 길
●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질문하였습니다. 교사 : 교회 예배에 열심히 참석하면 천국에 갈까요? 학생 : 아니요. 교사 : 교회에서 청소봉사 열심히…
[교계이슈] 달란트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사람들 (312) 아브라함 링컨 ④
링컨은 빈민 변호사였다. 많은 수모를 당했다. 미국도 귀족계급이 출세하는 나라였다. 그런데 가난한 사람,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으로 링컨이 대통령으로 선출된…
[스마일리] 건망증과 치매
건망증 : 우리집 주소가 기억나지 않는다. 치매 : 우리집을 찾지 못한다. 건망증 : 식사할 때 먹은 반찬이 기억나지 않는다.…
[목사] 중국 산동성 래양에서의 선교 과정(1)
중국교회 지도자들의 태도 1913년 중화(中華)예수교장로회 화북대회(華北大會)가 개최되었을 때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의 파견을 받은 박태로 선교사 그리고 김찬성 목사가 조선교회의 산동선교 문제를…
[교목단상] 사람낚는 어부
“김성우입니다. 메일 확인을 하 지 않는 바람에 이틀이 지나고서 야 목사님이 이메일을 보내신 것 을 알았습니다. 오늘 아침 학교에 지각하지…
[선교사] 믿음으로 한국 땅에 뛰어든 배위량 목사 (114)
구미에서 상주까지 (41) 상주자전거박물관에서 한 20 분 정도 낙동강 길을 따라 거슬러 올라 가다가 산길을 따라 올라가 면 경천대가 나타난다.…
[마음의 쉼터]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검은 호랑이의 해라고 불리는 임인년(壬寅年)인 2022년이 밝았다. 작년과 금년을 어떻게 구별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시간을 금 그어서 새로운 해라고 규정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