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섬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섬을 세계로 만들어 주셨다. 그래서 섬은 세계가 되었다. 이 얼마나 건방지고 교만한 말인가? 그러나 나의…
연재Ⅰ
[노마드톡] 나는 섬이다… 그 섬은 세계가 되었다
[나의 목회, 나의 일생] 아차, 큰 버스에 속았구나!
1990년대 초 수도권엔 5개 신도시가 개발되고 있었다. 바로 이 무렵 한소망교회는 개척되고 있었다.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유행가…
[스마일리] 천국에 가고 싶나요?
교회학교 교사가 성경공부 시간에 천국에 대하여 설명하고 어린이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교사 :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 보세요. 어린이 :…
[목사] 고아들의 벗, 사랑과 청빈의 성직자 황광은 목사 (77)
사랑과 청빈과 경건의 사람 <4> 백조의 노래 ‘까치’ ① 어린이 위한 일, 고향 온 것같이 즐거워 사회사업… 있는 자의 것…
[교정선교] 필리핀 교도소에서 일어난 일
최근 방문한 필리핀 퀘존 교도소는 마닐라 한복판 최대교통의 중심지인 쿠바오에 위치해 있다. 수용 가능 인원이 800명이었지만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이 마약과의…
[바이블 Q] 창조론과 진화론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이며, 최근의 우주 기원론은 무엇인가? (4)
지금까지 설명한 것은 모두가 물질세계이다. 그러면 마음과 정신의 세계, 혼과 영의 세계는 누가 만들었나? 인간의 가장 작은 단위인 60조 개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따뜻한 사랑의 손으로 잡아 줄 때
요한일서 4:7-8 오래전 나는 거지 생활을 2년 반 남짓 했다. 나의 삶은 가장 밑바닥인 거지 생활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거지 생활은 좋은…
[재물이야기] 한 청년의 고난
우리 학교에 다녀간 한 청년이 있었다. 목회자 자녀로 믿음도 좋고 성품도 좋은 흠 잡을 데 없는 아름다운 청년이었다. 명문 기독교…
[장로] 행복한 선택 박래창 장로의 인생 이야기 (2)
박래창의 인생 – 기도 후원자들이 만들어준 큰 언덕 (2) “목사라는 이유로 아버지 인민군에 목숨 잃어” 우리 집은 대대로 풍족했다. 할아버지께서는…
[마음의 쉼터] 보람 있게 살자구요
미국의 한 공동묘지 관리인이 경험했다고 해서 지역 신문에 났던 기사다. 매주 월요일에는 틀림없이 손에 꽃을 들고 와서 아들의 묘에 성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