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로 영어학교 일을 그만두고 신학 공부에 열중했다. 사실 신학을 공부하면서도 기쁨보다 늘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마음이 편하지가 않았다. 마흔이 넘은…
재물이야기
[재물이야기] 실버데일에 땅을 사라 (1)
[재물이야기] 제발 허풍 좀 떨지 마세요
IMF로 학교 일을 접고 미래에 대한 염려로 매일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할 때에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왔다. 5년…
[재물이야기] 하나님의 선물, 그림 같은 집
IMF로 로토루아의 학교 일을 정리하고 신학대학 학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오클랜드로 올라왔다. 3개월치 생활비를 가지고 렌트 집을 얻었다. 앞으로 살아갈 일이…
[재물이야기] 3개월치 생활비
90년대 초에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 문을 연 후로 한국에서 이민자들이 몰려왔다. 그와 더불어 영어 연수와 현지 학교 입학을 위해서 초·중·고…
[재물이야기] 사탕수수밭 5만 평
인도에 전도용 지프(JEEP) 10대를 지원하고 그리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은 때였다. 어느 날 인도에서 이메일이 하나 왔다. 지난번 후원해 준…
[재물이야기] 지프(JEEP) 10대
뉴질랜드에서 신학 공부를 하는 동안 뉴질랜드 현지 교회에서 아시안 담당 교역자로 잠시 섬긴 적이 있다. 어느 날 인도에서 한 목사님이…
[재물이야기] 하늘문을 여시고
나의 어머니는 믿음이 돈독하신 분이었는데 평생 간절한 한 가지 소원이 있으셨다. 우리 가정에 목회자가 하나 나오는 것이었다. 그것을 위해 늘…
[재물이야기] 교민 지원금
뉴질랜드는 모든 세계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나라이다. 아마도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이 있고 복지제도가 잘되어 있는 나라 중의 하나이기 때문일…
[재물이야기] 밥은 굶지 마라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별히 청년들의 고통은 말로 할 수가 없다. 꿈과 미래로 가득 차야 할 청년들이 절망…
[재물이야기] 하늘에서 온 카톡
기독교인의 물질관은 출발부터가 다르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노력으로 부를 이루어 보려고 노력하겠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물질을 허락하신다. 아무리 뛰어난 금융기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