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산책

[신앙산책] 기쁘고 행복하게 사십시다
 

하루살이가 메뚜기하고 아침부터 놀다가 저녁이 되었습니다. 메뚜기가 하루살이에게 “하루살이야, 벌써 저녁이 되었으니 그만 놀고 내일 만나자”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하루살이가 메뚜기에게…

[신앙산책]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
 

아버지와 아들 단 둘이서 살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어렸을 적에 매우 이기적이고 욕심 많은 아이였습니다. 그의 친구들이 욕심 많은 그를 피해서 하나씩, 둘씩 그의 곁을 떠나고 그는 외톨이가 되었는데도 그는 모두 자기의 잘못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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