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Ⅱ

[축복의 언어] 무너지지 않는 행복
 

선데이 아델라자 목사는 나이지리아의 시골 동네에서 고아로 성장했습니다. 19세에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고, 우크라이나에 들어가 ‘하나님의 대사’(God’s Embassy) 교회를 세웠고, 60여…

[장로들의 생활신앙] 홍시
 

날씨가 추워지면서 감잎이 다 떨어지고 주홍색 감들이 꽃처럼 매달려 있다. ① “며칠 전까지만 해도/가지들이 휘청거릴 만큼//주렁주렁/달려있었는데//지금은 높은 가지에/홀로//까치밥으로 남은/홍시 하나//깊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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