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Ⅱ

[5분 에세이] 선순환
 

지하철에 올라 경로석 앞에 서는데 자리의 노인이 일어서며 자리를 권한다. 같은 노인끼리 민망해서 손을 내저으며 앉으시라고 사양했다. 그 노인은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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