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 대전 후의 분위기는 음산했다. 인류의 거대한 비극이었던 전쟁은 실존주의 철학을 유행하게 만들었다. 관념적인 것에서 떠나 삶의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것을…
연재Ⅱ
지구 밖에서 지구를 본 유리 가가린(러시아 우주인)은 “지구는 푸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금의 지구는 많이 아프다. 1만 년 전의 사람들은 농사를…
다윗은 당시 절대권력과 부를 소유한 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누구도 왕의 소유가 아니라고 딴지를 거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권능과 영광…
지난 3월 5일부터 18일까지 약 2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World Baseball Classic) 대회》는 경기의 내용도 재밌었거니와 경기 외적(外的)인…
우리 블레싱의 개성이 뚜렷한 선생님들이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는 이유를 사람들은 궁금해한다.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우리들이기도 하고, 서로를…
삶에서 내려놓거나 버리거나 비우는 것이 중요하다. 비워야 산다. 비움은 순환이고 생명 유지의 원리다. 2015년 이그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21초의 법칙’이 있다.…
팡세에서 파스칼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했습니다. 사유하는 존재 그러나 흔들리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뉘우침, 되돌아봄, 반성, 후회, 각오 등 행위들은 인간…
예배당의 문턱을 넘어 들어오는 이들을 가장 먼저 영접하는 안내 위원이 있다. 대부분의 안내 위원은 교인들에게 주보를 나누어 주고 앉을 자리를…
예수님께서 아무 죄도 없이 오직 우리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해 십자가를 지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신 날이다. 자신의 외아들을…
칭찬 한마디… 마음 살리고 공동체의 온도 바꾼다 복지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만나면, 같은 나이라도 마음의 결이 서로 다름을 배웁니다. 어떤 분은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