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아침묵상] “은혜의 방주 속에서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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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7장 16절
“들어간 것들은 모든 것의 암수라 하나님이 그에게 명하신 대로 들어가매 여호와께서 그를 들여보내고 문을 닫으시니라”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자 하나님은 그 사랑의 손으로 직접 방주를 닫으셨습니다. 주님이 닫으신 문은 우리와 세상 사이에서 서로를 갈라놓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속하지 않으셨던 것처럼 우리 역시 이 세상에 속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방주로 들어가라”고 초대하셨습니다. 이렇듯 모든 택함 받은 자들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이 그들 안에 거하게 됩니다. “내 백성아 골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진노가 지나갈 때까지 잠시 숨어 있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자비로운 부르심을 절대 놓치지 마십시오. 노아는 어떤 악도 닿을 수 없는 방주 안에 넣어졌습니다. 그는 홍수 때문에 오히려 천국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었으며 바람 때문에 더 빨리 그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방주 밖에 있는 것은 모두 멸망했지만 방주 안에 있는 것은 모두 안전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이제 마지막 날 주인이신 주께서 그 문을 닫으실 것입니다. 그때는 입으로만 주를 믿는다고 고백하던 자들이 문을 두드리며 “주여 문을 열어 주소서”라고 부르짖어도 소용없습니다. 지혜로운 처녀들은 문 안에 거하겠으나 미련한 처녀들은 영원히 문 밖으로 내쳐지기 마련입니다. 주여, 저를 은혜의 방주 안에 닫아 넣으소서.

▣ 욥기 40장 4절
“보소서 나는 비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길을 잃고 헤매는 가련한 죄인이여, 당신은 자신이 마천하기에 하나님께 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살았던 성도들 중 자신이 미천하지 않다고 여겼던 성도는 하나도 없습니다. 욥과 이사야와 바울은 모두 “나는 미천하고 더럽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렇다면 망설일게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아직 더럽고 미천할 때 그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니 버림받은 당신, 부디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예수님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이라도 주님께 이리 말씀드리십시오. “죄인들을 위해 죽으신 주님, 주의 보혈을 이 죄인 위에도 뿌려 주시옵소서.” 자신의 죄를 고백한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용서 받을 것입니다.
만일 성령께서 당신을 감동시켜 당신이 이 모습 그대로 주님께 자복하며 나아오게 하신다면, 오늘의 이 말씀을 읽고 일어날 때 당신의 죄는 이미 사함 받았을 것입니다. 한때는 죄의 누더기 옷을 입고 있었지만 이제는 의의 옷을 입고 천사처럼 깨끗한 모습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오! 성령께서 당신에게, 가장 더럽고 미천한 자도 받으시는 그분을 믿도록 구원의 신앙을 허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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