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소개]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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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박세록 / 두란노

작가는 30년 넘게 북한 동포들의 생명을 살리는 의료봉사에 앞장서 온 기독교 NGO단체 샘복지재단에서 봉사해 왔다. 이 책은 그의 이전 작인 ‘사랑의 왕진가방’, ‘생명을 살리는 왕진버스’ 이후 10년간 확대된 사역 이야기, 그리고 그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담겨있다. 30년 동안 한 길을 걸어 온 저자의 간증과 사역 이야기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일을 계획하고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독자들에게도 믿음의 격려와 용기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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