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화탐구] 소돔과 고모라 – 유황과 불이 쏟아진 네 성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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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트만 쉐들, 소돔과 고모라, 뉘른베르크 연대기,1493.
목판화(미하엘 볼게무트),안톤 코베르거(출판).

Sodom and Gomorrah from the Nuremberg Chronicle by Hartmann Schedel, 1493. Woodcut, Illustrator:Michael Wolgemut, Anton Koberger.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창 19:24-26) 아브라함과 롯의 시대에 사해 남단 싯딤골짜기에 있던 네 성읍인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은 하늘로부터 유황과 불이 쏟아져 멸망되었다. 베드로 사도는 이 네 성의 멸망에 대해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후세에 경건하지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말미암아 고통 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지셨으니”(벧후 2:6,7)

강정훈 장로
• 성서화 라이브러리 대표
• 천년의 신비 성서화 저자
• 미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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