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언어] 성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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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계획하는 부부에게 꼭 함께 교제해야 할 가장 좋은 방법으로 성경 통독을 추천한다. 요즘 부부들은 아주 바쁘다. 그러나 나는 그 바쁜 와중에도 꼭 성경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계획 임신에서 출산까지의 시간은 1년 정도 된다. 구약은 929장, 신약은 260장으로 총 1,189장인데, 하루에 3장씩 읽고 주일에 5장 읽으면 계획 임신에서 아기가 태어날 때쯤이면 1년 안에 성경 일독이 끝난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 ‘아가야 엄마와 아빠는 성경을 읽으며 네가 태어나기를 기다리고 기도했단다’라고 한다면 얼마나 멋있는가?” <성령 태교>를 쓴 산부인과 원장 김동규 박사의 글입니다. 먹지 않고 사는 길은 없습니다. 영혼도 굶고 사는 법은 없습니다. 성경은 영혼의 양식입니다. 그날 양식은 그날 먹는 것이 건강 유지의 비결입니다. 굶어 죽기보다는 사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 현자의 선택입니다.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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