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전장연, 공식적 표명하지 않은 내용 사용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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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공동체 정치적으로 이용 안돼”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이승철 장로·사진, 이하 전장연)는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장신대 총장 인준’과 관련하여 어떤 공식 입장도 표명하지 않았으며, 전장연의 정체성과 무관하게 전장연의 공동체를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단호히 표명했다.
전장연은 “장신대 김운용 총장(서리) 인준에 따른 논의나 결의 기관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전장연의 정체성과 상관없이 장신대 김운용 총장(서리)을 동성애 옹호론자로 호도하는 정치적 이용에 전장연 공동체가 흔들려서도 안되지만 일부 소수 회원의 생각과 달리 대다수의 회원들은 총장의 인준은 제106회 총회 총대들의 선택에 의해 결정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신대 총장 인준은 총회에서 결정할 사안이며 만약 김운용 총장(서리)이 동성애 옹호론자라면 총장을 선임한 장신대 이사들에게 책임 소재를 물어야 하며, 동성애 접근을 막아야 한다. 또한, 동성애 옹호론자라는 확신을 가진 회원이 있다면 총회에 행정적 고소고발 조치를 하여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다만 전장연은 “동성애뿐만 아니라 이단과 사이비 척결, 교리문제 등에 단호한 결단으로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장연은 “장신대는 69개 노회가 추천하는 신학 입학 및 신학 계속 추천자들을 신학적인 교육을 하는 기관임과 동시에 이미 총회 결의에 따라 동성애자들에 대한 입학절차를 위한 정관 등 모든 규칙을 개정한 후 시행중에 있으므로 더 이상 신학교육의 산실인 장신대를 흔들며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전장연은 “공식적으로 표명하지 않은 내용을 보도를 통해서 전장연 회원 및 총회 총대들을 호도하는 일을 하지 말 것”을 강력히 표명했다.
/박충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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