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27회 한남인돈문화상, 김희경 대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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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들의 이야기 계속 써나갈 것”

한남대 인돈학술원은 지난 12월 8일 정성균선교관에서 제27회 한남인돈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27회 한남인돈문화상은 나그네공동체 김희경 대표가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한남대 이광섭 총장과 대전기독학원 신정호 이사장이 상패와 상금(1000만원)을 전달했다. 수상자인 김희경 대표는 2000년부터 중국을 시작으로 베트남, 네팔, 미얀마, 북한에서 가난한 이웃과 고통받는 여성을 보살피고 소외된 아이들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2017년 나그네공동체를 설립하고 활동의 폭을 넓혔으며 사회적기업을 설립해 해외 현지인들을 돕는 한편 학교 설립과 유망한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등 선교, 교육, 사회봉사의 영역에서 활동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희경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 나그네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현지 가족들과 이 영광을 함께하고 싶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금처럼 녹아져서 맛을 내려고 애쓰는 분들과 더불어 나그네들의 이야기를 계속 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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