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창] 어느 조선족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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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선족이라는 건 아무도 모른다. 조선족들이 한국의 모든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는 걸 알리고 싶다. 여론조작은 보통 텔레그램을 쓰는데 트위터도 많이 쓴다. 여론 조작팀은 한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의 부정도 조선족들이 담당했고 그들의 국적은 중국이다. 네이버의 댓글과 여성들 위주의 카페에 올라오는 댓글 모두 중국인의 손을 거친다. 

내가 이 나라를 걱정하는 이유는 나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고 나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린 모든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조선족도 문제지만 한국에 유학 온 한족 대학생들이 더 큰 문제다. 이들은 돈이 많은 부자들인데 고의적으로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내가 안타까운 건 이렇게 가다간 대한민국 역사가 끝이 난다. 중국은 미국에 대립하기 위해 반드시 한국을 자기 속국으로 만들어야 한다. 한국이 적화되어야 미국에 대항하기가 쉽다. 중국 공산당 정부는 은밀하게 침투하고 있다. 

이제까지 한국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을 기억해 보자. 부산 미포항 중국제철소 건립, 전남 광양 중국 알루미늄공장 기공식, 강원도에 지어지고 있는 차이나타운, 영종도와 송도에 중국 투기자본 허락, 세종시 스마트시티 중국건설업체, 중국산 태양광, 중국산 전기차와 그에 따른 한국정부 보조금, 마스크 4억 개 중국에 밀반출, 중국산 미세먼지 환경단체 입막음, 우한폐렴 중국인 입국 무한허용, 중국 경제가 발전하면서 그 힘이 비대해지고 이젠 미국과 헤게모니전에서 싸워 이기려고 고투하고 있다.

그 전술은 한반도 공산화에 키포인트가 있다. 경제로 미국에 대항할 수단이 별로 없는 중국은 한국을 적화시켜 미국에 대항할 수단으로 삼는 거 보다 이 땅에 부정선거는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보궐선거 지방선거 총선 대선 한국은 보기보다 도덕적으로 매우 취약한 나라이다.

비리에 익숙해져 있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그리고 잘 잊어버린다. 그리고 그것을 다시 번복한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지나간다. 그들은 집요하게 한국을 속국화하기 위해 고심해 왔다. 전자개표로 부정선거할 수 있다는 건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

그래서 전자개표기를 만들었고 조작할 수 있는 기기를 일부러 만들었다. 그리고 이게 편하다고 선동하기 시작했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그러다 세월호 사건이 터지자 이때다 싶어 조작된 테블릿 사건으로 적당한 전자개표기 조작 선동 당한 국민들은 쓴맛을 봐야만 했다. 한국의 몰락은 중국 때문이다. 한국인 스스로 내버려둬도 내부 분열로 통합되지 않는데 거기다 기름을 붓는게 작금의 중국 공산당이다.

한국인은 오랫동안 평화롭게 살아서 중국공산당의 통치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서워 하지 않더라. 그들이 얼마나 비열하고 잔인한지 모른다. 미래의 적은 북한보다 중국이다. 단군이래 한반도 땅에서 단 한 번도 중국에게 도움받은 적 없는 게 대한민국 역사이다. 어떻게 보면 우한폐렴 사태가 한국에겐 큰 전화위복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이 나라 20~30대들이 각성해야 할 때다. 이제 이 나라는 개인이 살고 가정이 살고 나라가 살고 민족이 살고 행복한 자유대한민국이 살아나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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