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화 탐구] 맷돌질하는 두 여자 –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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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엘모어(영국,1815-1881) 맷돌질하는 두 여자, 야후닷컴

Alfred Elmore  (British Painter, 1815-1881), Two Women Shall be Grinding at the Mill, images.search.yahoo.com

노아의 대홍수는 세상이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한 종말론적 심판의 모형이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마 24:37-39, 41-42) 주님의 재림을 믿고 깨어서 기도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다.

강정훈 장로

 성서화 라이브러리 대표

 천년의 신비 성서화 저자

 미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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