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아침묵상] 어리석음을 피하고 선한일에 힘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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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도서 3장 9절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우리의 연수는 아주 짧습니다. 그러니 별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를 가지고 왈가왈부하느니 선을 행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옛 학자들은 실제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들로 토론을 일삼음으로써 많은 해악을 끼쳤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도 난해하거나 중요치 않은 질문들로 인해 괴로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싸움으로 인해 어느 한 쪽이 더 지혜로워지는 것도 아니요, 사랑이 깊어지거나 지식이 많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이 침묵하고 있는 점들, 오직 하나님께만 속한 신비들, 해석하기 까다로운 예언들, 의식 준수에 관한 문제들에 대해 변론하는 것은 모두 다 어리석은 짓입니다. 우리는 이런 어리석음을 다 피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도 바울의 교훈(딛 3:8)처럼 선한 일에 힘쓴다면 이런 입씨름에는 관심조차 가질 시간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질문에는 피하지 말고 부딪혀야 합니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가? 내 영혼이 새로워졌는가? 나는 지금 육체를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살고 있는가? 은혜 안에서 자라가고 있는가? 내가 나누는 대화들은 내 구주 예수님의 교훈을 돋보이게 하는가? 나는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는가? 주를 위해 내가 더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만일 그동안 덮어놓고 이의를 제기하며 트집잡기에만 전념했다면, 이제부터라도 그 비판적인 능력을 봉사하는 일에 투여합시다. 그편이 훨씬 더 유익합니다. 화평케 하는 자가 되어 우리의 교훈과 본을 통해 다른 사람들도 ‘어리석은 변론을 피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일에 앞장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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