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사이비] 이단사이비 집단들의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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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이단사이비들의 동향은 과거에 비해 엄청난 대형세력으로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어느 집단이든지 세력 팽창에 온 힘을 다 쏟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 이영선 사무총장에 의하면 통일교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432번지 일대에 800만 평의 어마어마한 땅에  통일교  성지인 천성왕립궁전, 병원, 리조트, 수양관, 청심중고등학교, 청심대학원 등을 건립했다. 이곳에서 통일교 교주 문선명은 세계평화황제(皇帝) 즉위식을 했고 단일 건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3800억 원이 소요됐다고 한다.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 일대 300만 평에도 통일교가 국제문화센터를 짓고 여수시를 국제도시로 만들겠다는 프로젝트를 내놓고 북한 평양 정주에는 30만 평의 땅에 문선명의 생가를 지어 전 세계의 통일교 신도들이 와서 경배를 한다고 한다. 또한 평양에는 평화자동차주식회사와 보통강호텔을 통일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무료성경신학원으로 출발한 신천지(교주 이만희)는 이미 과천 50만 평에 자신들의 건물을 짓고 전국에 크고 작은 교회(?)를 세워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이들은 추수꾼들을 교회마다 침투시켜 곳곳에 자신들의 집단을 형성하면서 기성교회 교인들을 모아 성경을 가르치고 있으며 ‘산 옮기기 작전’으로 교인들을 빼내어 가면서 교회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기성교회의 교인들은 이런 현혹에 끌려들어 가지 말아야 할 것이다.

JMS (전)크리스챤연합 (현)기독교복음선교회(교주 정명석)는 수많은 젊은 학생들을 현혹해 성폭행을 저질렀고 밝은미소운동본부라는 팀을 만들어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우리 기독학생들은 이런 곳에 빠지지 말아야 하는데 기성교회 학생들이 꽤나 많이 참여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엘리야복음선교원(교주 박명호)은 예수님이 창녀 마리아와 연애했다는 등 엉터리 교리를 내세우며 지리산에 미근담이라는 엘리야복음선교원의 무인가 전원학교를 세워 운영하고 있다. 더욱이 한농복구회라는 유기농 농산물을 만들어 전국에 유통시키기도 했다. 이외에 많은 이단 사이비들이 한국교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영혼을 빼앗아가는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수없이 일어나고 있다.

전국의 대학에서는 이단 사이비들의 집단에 가입된 학생들이 판을 치는 형편인 듯하다. 자기들끼리 짝을 지어 활동하면서 내가 이런 곳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내세우기라도 하듯 상당히 압도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청년들이 군(軍)에 입대해 훈련을 거부하거나 집총을 거부한다는 보고는 이미 받은 바 있다. 한국교회와 나라의 앞날이 캄캄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날이 갈수록 이단사이비들은 줄지 않는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교회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한 헌신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심영식 장로

<태릉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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